안녕하세요, 아카이브 리즌입니다.


어떻게 마무리 인사를 드려야할지 고민하다 간신히 글을 씁니다.


지난 몇개월간 고민한 끝에 아카이브 리즌을 보내주기로 했습니다. 아카이버 분들과 더 함께하지 못하는 아쉬운 마음도 들지만 지난 2021년부터 지금까지 여러분의 과분한 관심 덕분에 기록에 대한 저의 생각과 취향을 보여드릴 수 있어 기뻤습니다.



언젠가 다시, 더 좋은 모습으로 만나길 바라며

그동안 아카이브 리즌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.




모든 재고는 텐바이텐에서 위탁판매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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