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른 분 SNS에서 내지를 보자마자 구매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. 기다리는 하루하루가 즐거웠고, 포장을 열었을 때 그 기대가 과하지 않았다는 걸 느낄 수 있었어요. 실물처럼 예쁘게 사진에 담고 싶었는데 그렇게 하지 못해 아쉽네요 ㅠㅠ 미적으로도 실용적으로도 정말 좋은 디자인 감사합니다!